일기
우리집 근처 아파트에 야시장이 2일 열렸었다이렇게 크게 열린 야시장 오랜만이었다 1일차 야시장 성인되고 야시장가서 술마시는게 처음이라매우 신났었다내가 좋아하는 회오리 감자도 먹고, 문어빵도 먹었다 ㅜㅜ 행복 개구리 던지기 게임도 해서 귀여운 오리 인형도 선택해서집으로 데리고 왔다 넘귀,, 2일차 야시장 역시 부모님이랑 와야 먹고싶은거 다 먹을 수 있다 ㅎ,,바베큐가 색이 별로 없어서 맛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홍어무침, 낙지호롱구이, 닭꼬치, 돼지껍데기 볶음막걸리 한사발,,,,,, 이날 막걸리 저렇게 5번 마셨다 ㅋㅋㅋ엄마도 개구리 게임해서 받은 오리삔엄마는 가운데에 2번 넣어서 상품을 2개 받았는데생각보다 게임을 잘해서 신기했었다 그리고 우리가 자주가는 소갈비집을 갔다하지만..
2022. 6. 24.